동남아시아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들에게 멋진 창구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인 Bento의 창업자, 찬드리마 다스가 말하길, 그들은 전세계의 의뢰인들을 상대하고 싶었고 싱가포르에 자리잡았으며 아세안 시장에서 사업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그녀는 “현재 아시안 마켓에 집중한 것은 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활발하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의 고객들을 타겟팅 하고 비즈니스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1천1백만의 고객에 기반을 둔 시암상업은행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1천1백만이라는 고객 베이스는 전체 인구가 560만인 싱가포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싱가포르임에도 대단한 것이고 동시에 싱가포르이기에 가능하다. “라고 하였다.

다스는 또한 싱가포르의 규제 또한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싱가포르 당국은 빠르고 효율적일 뿐 아니라 보안과 감사에 대해서라면 매우 철저합니다. 싱가포르에서 펀드 매니징 자격을 얻고 난 후 우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GameChange Solution의 CEO, 샬레쉬 티와리는 또한 동남아시아 정부의 세율이 인도의 절반이라 수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가격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Percipient의 CEO, 수리 또한 동남아 정부는 스타트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실제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핀테크 페스티벌을 정부가 도와줬으며 그런 정부의 지지는 어린 스타트업이 살아남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정부들은 멘토십, 자금 모으기, 투자자 소개, 빠른 규제 혁신,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실천적으로 실행합니다. 노트북을 위한 자금부터 경험 많은 직원을 고용하기 위한 고용보조금까지 비즈니스 친화적인 분위기가 어디에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스타트업 7개 중 1개는 인도인 시작하였거나 인도인 출신의 CEO에 의한 것이다.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의 위원회 멤버인 바룬 미탈에 의하면 싱가포르 통화 당국은 뭄바이와 델리에서 싱가포르에 정착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를 지난 2월 열었고, Instarem과 같은 거대 스타트업부터 Active 같은 작은 스타트업까지 35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많은 인도에서 자란 인도 핀테크 기업들 또한 동남아 시장에 진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쉬운 비즈니스, 기술 친화적인 시장, 낮은 세율(17~22%, 인도는 30%), 쉬운 외국 인재 고용, 규제 명확성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전 중에 있다. 그 중 한 인도 핀테크 기업의 창립자는 “우리는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의 기업이고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싱가포르로 2012년 이전했습니다. 인도의 증가하는 규제는 상황을 계속 변화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인도에만 집중한 비즈니스를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라고 하였다.

AseanBizLab Insight

단순히 아세안 시장 진출에 관한 글이 아니라 그 기반 자체를 인도에서 아세안, 주로 싱가포르로 옮겨가는 인도 스타트업에 관한 글이다. 인도가 가지는 인구 수라는 시장 규모 이상으로 아세안, 동남아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관한 일면을 볼 수 있는 그이다. 개인적으로 규제와 관련된 일을 하는 공직자라면 한번 정도 기사를 일독해보는 것을 권한다. 보통 싱가포르의 장점이긴 하지만 싱가포르가 어떤 식으로 기업을 대하고 행정을 처리하는가를 생각해보면 한국의 규제가 얼마나 말도안되게 형성되어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 Why many Indians are moving to South East Asia to launch their ventures, ET Tech,
https://tech.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startups/why-many-indians-are-moving-to-south-east-asia-to-launch-their-ventures/688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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