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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SK에서 베트남의 빈그룹에 1조 1800억원을 투자, 지분의 6.1%를 확보했다. 사실 베트남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빈 그룹은 새로운 기업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최고로 평가되는 호텔 체인인 빈펄의 모회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리조트 사업만 하는 회사라면 SK가 1조 1800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해 6%가 넘는 지분을 확보, 2대 주주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SK가 느낀 빈그룹의 성장 가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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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자로 세계은행에서 2018 아태평양 경제 상황에 관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의 제목은 ‘역풍을 다스려라’(Managing Headwinds)로, 2018년 아태평양 국가들이 겪었고 겪고 있는 중국이 경제성장 안정화에 진입함에 따른 외부환경들의 변화를 역풍(Headwinds)에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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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의 국적을 가지고 자격 요건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회계사에게 ASEAN CPA를 부여하기로 ACPACC의 재경부 장관이 발표했다. ASEAN CPA는 아세안 시장에서 회계 관련 서비스를 다른 훈련이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ASEAN CPA의 오픈은 앞서 25회 아세안 재무장관 회의에서 아세안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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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들에게 멋진 창구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인 Bento의 창업자, 찬드리마 다스가 말하길, 그들은 전세계의 의뢰인들을 상대하고 싶었고 싱가포르에 자리잡았으며 아세안 시장에서 사업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그녀는 “현재 아시안 마켓에 집중한 것은 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활발하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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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Experts attribute Southeast Asian countries’ ‘hedging behaviour’ to external uncertainties, while cautioning that the lack of cohesiveness among ASEAN member states may cost ASEAN’s centrality in the new trade order, Asean Business Clubhttps://www.aseanbusinessclub.org/experts-attribute-southeast-asian-countries-hedging-behaviour/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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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의 노동 계약 계약은 쉬우나 해고가 어려운 구조, 계약기간 명시 필수 계약서는 현지 언어, 영어 두 가지로 현재 노동 관련 규제가 증가하는 추세 해당 글은 아세안 주요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노동 계약에 관한 주요 특징을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노동계약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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